갤럭시 AI 기능 완벽 가이드 - S24·S25

S25는 구글 제미나이 탑재, AI 에이전트 지원
나우 브리프·오디오 지우개·실시간 통역 20개 언어
2025년까지 무료, 삼성 계정 로그인 필요

삼성 갤럭시 S 시리즈는 2024년부터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본격적으로 탑재하며 스마트폰 사용 경험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S24에서 처음 도입된 갤럭시 AI는 70% 이상의 높은 사용률을 기록하며 실질적인 활용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2025년 1월 공개된 S25 시리즈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구글 제미나이 기반의 멀티모달 AI를 탑재하고 개인 맞춤형 비서 기능까지 추가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갤럭시 S24와 S25의 주요 AI 기능을 비교하고, 실제 활용 방법과 이용 조건을 구체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스마트폰 AI 기능이 궁금하거나 기기 교체를 고민 중이라면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애플의 AI 기능이 궁금하다면 아래 글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S24와 S25 AI 기능 비교

갤럭시 S24는 삼성이 자체 개발한 온디바이스 AI 모델과 빅스비를 기반으로 통역, 이미지 편집, 검색 등 핵심 기능을 제공했습니다. S25는 여기에 구글 제미나이를 결합하며 음성·텍스트·이미지를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모달 AI 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나우 브리프, 오디오 지우개, 확장된 서클 투 서치 같은 신규 기능이 추가되며 활용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두 모델 모두 온디바이스 AI 방식으로 작동해 개인정보가 서버로 전송되지 않으며,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S25는 AI 에이전트 탑재로 앱 간 연계 작업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아래 표에서 주요 차이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분 S24 S25
AI 모델 온디바이스 AI + 빅스비 구글 제미나이 + AI 에이전트
개인 비서 빅스비 루틴 나우 브리프 (맞춤형 정보 제공)
검색 기능 서클 투 서치 (이미지·텍스트) 서클 투 서치 (이미지·텍스트·사운드)
통역 언어 13개 언어 20개 언어 실시간 통역
영상 편집 기본 편집 오디오 지우개 (배경 소음 제거)
멀티모달 지원 제한적 음성·텍스트·이미지 동시 처리

신규 추가된 S25 핵심 기능

S25에 새롭게 도입된 기능 중 가장 주목받는 것은 나우 브리프입니다. 사용자의 일정, 위치, 앱 사용 패턴을 학습해 아침에는 날씨와 출근길 교통 정보를, 저녁에는 다음 날 일정을 자동으로 알려줍니다. 삼성 계정에 연동된 캘린더와 메모 앱 데이터를 활용하며, 별도 설정 없이 잠금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 지우개는 영상 촬영 시 발생하는 배경 소음을 AI가 자동으로 구분해 제거하는 기능입니다. 카페에서 촬영한 영상의 대화 소리만 남기거나, 거리 소음이 섞인 영상에서 음악만 추출할 수 있습니다. 갤러리 앱에서 편집 메뉴를 통해 바로 적용 가능하며, 처리 시간은 1분 영상 기준 약 10초 정도입니다.

서클 투 서치는 기존 이미지와 텍스트 검색에 더해 사운드 검색까지 지원합니다. 영상이나 음악 재생 중 화면을 길게 눌러 원을 그리면 해당 소리의 출처나 곡명을 찾아줍니다. 실시간 통역 기능도 7개 언어가 추가되어 총 20개 언어를 지원하며, 통화 중 실시간 자막 표시와 번역이 동시에 작동합니다.

이미지 편집과 검색 기능

갤럭시 AI의 이미지 편집 기능은 S24부터 제공되던 생성형 편집과 프로스케일러가 S25에서 성능 개선되었습니다. 생성형 편집은 사진 속 불필요한 객체를 선택하면 AI가 배경을 자동 생성해 자연스럽게 지워주며, 프로스케일러는 저해상도 이미지를 최대 4배까지 확대하면서도 품질 저하를 40% 이상 줄였습니다.

사진 검색 기능도 강화되었습니다. 갤러리 앱에서 “바다 사진” 같은 자연어 검색이 가능하며, 사진 속 텍스트나 사물을 인식해 자동으로 태그를 생성합니다. 여행 사진을 날짜와 장소별로 자동 분류하거나, 특정 인물이 포함된 사진만 모아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처리는 온디바이스에서 이루어져 사진이 외부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통역과 번역 기능 활용법

실시간 통역 기능은 전화 통화 중 양쪽 언어를 동시에 인식하고 번역합니다. 통화 앱에서 통역 버튼을 누르면 상대방이 말하는 내용이 화면에 자막으로 표시되며, 내가 말하는 내용도 상대방 언어로 번역되어 전달됩니다. 현재 한국어를 포함한 20개 언어를 지원하며,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13개 주요 언어는 오프라인에서 작동합니다.

대면 통역 모드는 두 명이 스마트폰 화면을 양쪽에서 볼 때 유용합니다. 화면이 자동으로 분할되어 각자 자기 언어로 번역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음성 출력도 지원합니다. 공항이나 호텔 체크인처럼 간단한 대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번역 정확도는 일상 대화 기준 90% 이상으로, 전문 용어나 방언은 다소 정확도가 낮을 수 있습니다.

이용 조건과 무료 제공 기간

갤럭시 AI 기능은 2025년 말까지 무료로 제공됩니다. 삼성전자는 2026년 이후 정책을 아직 공개하지 않았으나, 일부 기능은 유료 전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모든 기능을 사용하려면 삼성 계정 로그인이 필수이며, 일부 기능은 구글 계정 연동도 필요합니다.

S25의 AI 에이전트 기능은 현재 삼성과 구글의 기본 앱만 지원하며,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서드파티 앱은 2025년 하반기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입니다. 나우 브리프는 한국어와 영어만 지원하고, 서클 투 서치의 사운드 검색은 일부 국가에서만 제공됩니다. 지역 및 언어 설정에 따라 일부 기능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설정 메뉴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갤럭시 워치와 연동하면 AI 기능 활용 범위가 더 넓어집니다. 워치에서 통역 기능을 바로 실행하거나, 건강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운동 추천을 제공하는 등 연계 기능이 지원됩니다.

주요 기능 설정 방법

갤럭시 AI 기능은 대부분 기본 활성화되어 있지만, 일부는 설정 메뉴에서 직접 켜야 합니다. 설정 앱에서 ‘고급 기능’을 선택한 뒤 ‘Galaxy AI’ 항목으로 들어가면 모든 AI 기능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나우 브리프는 잠금 화면 설정에서 위젯 추가를 통해 활성화하며, 표시할 정보 유형을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서클 투 서치는 네비게이션 바 설정에서 홈 버튼 길게 누르기에 할당하거나, 제스처 네비게이션 사용 시 하단 모서리를 위로 쓸어올려 실행합니다. 처음 사용 시 간단한 튜토리얼이 표시되며, 이미지·텍스트·사운드 중 원하는 대상을 화면에서 직접 선택하면 됩니다. 검색 결과는 기본적으로 구글 검색으로 표시되지만, 설정에서 네이버나 다른 검색 엔진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통역 기능은 통화 앱에서 통화 중 화면 상단의 통역 버튼을 누르면 바로 활성화됩니다. 사용 언어는 자동 감지되지만, 수동으로 언어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대면 통역 모드는 빠른 설정 패널에서 ‘통역’ 타일을 추가해 바로 실행할 수 있으며, 음성 출력 여부와 화면 밝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정리

갤럭시 S24와 S25는 모두 실용적인 AI 기능을 탑재했지만, S25는 구글 제미나이 기반의 멀티모달 AI와 AI 에이전트 지원으로 한 단계 발전했습니다. 나우 브리프와 오디오 지우개 같은 신규 기능은 일상 사용성을 크게 개선하며, 확장된 서클 투 서치는 검색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2025년까지 무료로 제공되는 만큼 현재 S24나 S25 사용자라면 적극 활용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삼성 계정 로그인과 일부 기능의 언어 제한은 있지만, 대부분의 핵심 기능은 국내에서 문제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스마트폰 AI 기능이 실생활에 얼마나 유용한지 직접 경험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갤럭시 AI 기능은 언제까지 무료인가요?

날씨, 일정, 교통 정보, 리마인더 등을 시간대와 사용 패턴에 맞춰 자동으로 표시합니다. 삼성 계정의 캘린더와 메모 앱 데이터를 활용하며, 잠금 화면에서 위젯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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